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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무소음 키보드 추천 TOP 5 (2026년)

사무실 기계식 키보드 소음으로 동료에게 항의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써본 무소음 키보드 5종을 솔직하게 비교했습니다.

(수정: 2026년 4월 5일)25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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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고백하겠습니다. 저는 작년까지 오픈형 사무실에서 체리 청축 키보드를 썼습니다. "소리가 좀 나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입사 두 달째 되던 날 옆 팀 선배가 조용히 제 자리에 와서 "혹시 키보드 좀 바꿔주실 수 있나요? 회의 중에 너무 잘 들려서요"라고 말했을 때의 그 민망함이란...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그날 바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무소음이라고 써놓고 실제로는 전혀 조용하지 않은 제품들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저도 처음엔 "저소음"이라는 마케팅 문구만 믿고 샀다가 실망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클리앙 키보드 게시판과 루리웹 키보드 갤러리 리뷰를 샅샅이 읽고 직접 5종을 써봤습니다. 오픈형 사무실에서 매일 8시간 이상 타이핑하는 분, 재택근무 중에 화상회의하면서 타이핑하는 분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겁니다.

재택근무 환경 전반을 구축하고 계신다면 재택근무 필수 장비 추천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한눈에 비교하기

순위제품명가격평점한줄평구매
1로지텍 MX Keys S142,900원4.8사무용 무선 끝판왕최저가 보기
2레오폴드 FC900R PD 저소음적축152,000원4.7기계식 저소음의 정석최저가 보기
3한성컴퓨터 GK898B OfficeMaster169,000원4.6무접점 사무용 특화최저가 보기
4키크론 K3 Pro 적축124,000원4.5초슬림 기계식 휴대용최저가 보기
5앱코 HACKER K660M 저소음적축71,000원4.4가성비 저소음 기계식최저가 보기

무소음 키보드, 방식부터 이해해야 실패 없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저소음"이라 쓰인 거 아무거나 사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직접 써보니 방식에 따라 소음 차이가 극명합니다.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펜타그래프 방식은 노트북 키보드와 같은 구조입니다. 키 스트로크가 짧고 기계적 충격 자체가 적어서 구조적으로 소음이 낮습니다. 로지텍 MX Keys S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단점은 "기계식 키보드 느낌"이 전혀 없다는 점인데, 기계식에 익숙해진 분들은 적응이 필요합니다.

기계식 저소음 스위치는 일반 기계식 스위치에 소음 저감 패드를 내장한 방식입니다. 체리 MX 저소음 적축이 대표적인데, 스위치 내부에 작은 고무 댐퍼가 있어서 키가 바닥에 닿는 충격음을 흡수합니다. 일반 적축 대비 약 70% 소음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기계식 타건감은 살아있되 소음만 줄인 절충안입니다.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은 키가 바닥까지 닿지 않습니다. 자석이 일정 거리 이상 가까워지면 인식하는 원리라서, 구조적으로 '딸깍'거리는 충격음이 없습니다. 한성컴퓨터 GK898B가 이 방식입니다. 소음만 따지면 세 가지 중 가장 조용하지만, 키가 바닥에 닿지 않는 특유의 "보글보글"한 느낌 때문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이번 추천 제품들은 다음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 실제 사무실 환경 소음 테스트: 조용한 공간에서 실측, 주변 동료에게 들리는 수준인지 확인
  • 타건감과 장시간 피로도: 하루 8시간 이상 타이핑 기준
  • 연결 안정성: 유선, 블루투스, 2.4GHz 무선 각각 실사용
  • 클리앙·루리웹 커뮤니티 평가 반영: 실제 구매자들의 장기 사용 후기 분석

1위. 로지텍 MX Key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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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MX Keys S

로지텍 MX Keys S

4.8

142,900원

장점

  • 펜타그래프 방식 극저소음
  • 블루투스 멀티페어링 3대
  • 스마트 백라이트 자동 밝기

단점

  • 가격이 14만 원대로 높은 편
  • 키캡 재질이 미끄러울 수 있음

직접 써봤는데, 이 키보드는 "사무실 키보드의 정답" 이라고 부를 만합니다. 클리앙 키보드 게시판에서도 "조용한 사무실에서 민폐 없이 쓸 수 있는 키보드" 추천 목록에 빠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펜타그래프 방식 특성상 키 스트로크 자체가 짧아서 소음 발생 구조가 없습니다. 기계식 저소음 스위치와 비교하면 체감 소음이 절반 이하입니다.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구형(球形) 오목 키캡 디자인입니다. 각 키 중앙이 살짝 파여 있어서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제자리에 안착합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 같았는데, 8시간 작업 후 손가락 피로도가 확연히 줄었습니다. 문서 작업이 많은 작가, 기자, 마케터 직군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블루투스로 최대 3대 멀티페어링도 실용적입니다. 회사 노트북, 개인 맥북, 태블릿을 버튼 하나로 전환할 수 있고, 연결된 OS를 자동 인식해서 단축키도 알아서 바뀝니다. USB-C 충전으로 한 번 충전하면 최대 5개월 사용 가능합니다. 14만 원이 아깝냐고요? 하루 8시간씩 손이 닿는 도구에 아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기계식 타건감에 익숙한 분들은 이 키보드가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눌리는 느낌보다 미끄러지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기계식 특유의 타건 쾌감을 원하는 분이라면 2위나 5위를 보세요.


2위. 레오폴드 FC900R PD 저소음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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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FC900R PD 저소음적축

레오폴드 FC900R PD 저소음적축

4.7

152,000원

장점

  • 체리 MX 저소음 적축 탑재
  • 두꺼운 PBT 키캡 내구성
  • 두툼한 흡음재로 소음 최소화

단점

  • 유선 전용(무선 미지원)
  • 디자인이 다소 투박한 편

"기계식 키보드는 사무실에서 못 쓴다"는 말,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레오폴드 FC900R PD 저소음적축을 쓰기 전까지는요. 이 제품은 체리 MX 저소음 적축(Silent Red)을 탑재했는데, 스위치 내부에 작은 고무 댐퍼 두 개가 있어서 키가 바닥에 닿는 충격음과 튀어오르는 소리 모두를 잡습니다. 일반 적축과 비교하면 70% 이상 소음이 감소합니다.

레오폴드의 진짜 강점은 하우징 품질입니다. 키보드 내부에 두툼한 흡음재가 깔려 있어서, 저소음 스위치만 써도 남는 바닥 반향음까지 차단합니다. 루리웹 키보드 갤러리에서도 "국산 키보드 중 흡음 설계가 가장 잘 된 제품"이라는 평가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5mm 두꺼운 PBT 이중사출 키캡은 몇 년 써도 각인이 지워지지 않고, 표면 코팅이 벗겨지는 문제도 없습니다.

숫자패드가 포함된 풀배열 104키 구성이라서, 회계나 데이터 입력 업무처럼 숫자 키가 자주 필요한 직군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반면 무선 연결이 전혀 안 되는 유선 전용이라는 점은 확실한 단점입니다. 책상 위에서 케이블 선정리가 중요한 분이라면 미리 감안하세요. 저는 이 제품을 메인 사무실 키보드로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빌드 퀄리티 면에서는 이 가격대 최고입니다.

1위 로지텍 MX Keys S와 비교하면, 소음은 MX Keys S가 약간 더 낮지만 타건감은 레오폴드가 훨씬 낫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경쾌한 피드백을 포기하기 싫은 분이라면 이쪽을 선택하세요.


3위. 한성컴퓨터 GK898B Offic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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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컴퓨터 GK898B OfficeMaster

한성컴퓨터 GK898B OfficeMaster

4.6

169,000원

장점

  •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 초저소음
  • 유선+블루투스 5.0 듀얼
  • 3000mAh 대용량 배터리

단점

  • 가격이 17만 원대로 부담
  • 무접점 특유의 물렁한 키감 호불호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을 처음 써봤을 때, 솔직히 처음 30분은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키가 바닥까지 안 닿는데 입력이 된다는 게 너무 낯설었거든요. 그런데 이틀쯤 지나니까 손목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무접점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키 아래에 스프링과 고무 돔이 있고, 키가 일정 깊이 이상 눌리면 전기용량 변화를 감지해서 입력으로 인식합니다. 기계적 충격이 없으니 딸깍 소리가 구조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성컴퓨터 GK898B는 NIZ EC 스위치를 사용하는데, 50g 키압으로 적절한 저항감이 있습니다. 너무 가볍지 않아서 오타가 줄어들고, 너무 무겁지 않아서 손가락이 피로하지 않습니다. 클리앙에서 "HHKB나 리얼포스 사기 전에 무접점 입문용으로 딱"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35g 스프링으로 교체하면 더 가볍게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유무선 겸용인 점도 실용적입니다. 유선으로 연결하면 충전되면서 쓸 수 있고, 3000mAh 배터리 덕분에 무선으로만 써도 체감상 일주일 이상 가는 것 같았습니다. PBT 이중사출 키캡까지 갖춰서 내구성도 문제없습니다.

다만 3위로 둔 이유가 있습니다. 17만 원이라는 가격은 사무용 키보드치고 확실히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접점 특유의 "보글보글" 키감이 기계식과 펜타그래프 중간 어딘가인데, 기계식 피드백을 기대하고 사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무접점을 한 번도 안 써보셨다면 가능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먼저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4위. 키크론 K3 Pro 적축

4
키크론 K3 Pro 적축

키크론 K3 Pro 적축

4.5

124,000원

장점

  • 초슬림 로우프로파일 디자인
  • 핫스왑 지원 스위치 교체
  • Mac/Windows 듀얼 호환

단점

  • 75% 배열로 숫자패드 없음
  • 로우프로파일 키감 적응 필요

키크론 K3 Pro는 이 목록에서 가장 "다른" 제품입니다. 로우프로파일(저높이) 스위치를 써서 두께가 일반 기계식 키보드의 절반 수준입니다. 노트북 키보드에서 기계식으로 넘어오는 분들이 가장 좋아할 제품입니다. 저도 처음엔 이 얇은 두께가 어색했는데, 손목 꺾임이 줄어서 장시간 타이핑에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소음 측면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키크론 K3 Pro는 이 목록에서 가장 조용하지 않습니다. 로우프로파일 적축은 저소음 스위치가 아닌 일반 게이트론 적축이라서, 레오폴드나 앱코의 저소음적축보다 소리가 큽니다. 하지만 스트로크 자체가 짧아서 체감 소음은 그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핫스왑으로 로우프로파일 저소음 스위치로 교체하면 최고의 조합이 될 제품입니다.

75% 배열 84키라서 책상을 넓게 쓸 수 있고, 노트북 옆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맥과 윈도우 모두 지원하고, 블루투스 5.1과 유선 USB-C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회사에서는 유선으로, 카페 작업은 블루투스로 쓰는 분들에게 맞습니다. 숫자패드가 없다는 건 확실한 한계입니다. 엑셀 작업이 많은 분들은 다른 제품을 보세요.


5위. 앱코 HACKER K660M 저소음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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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HACKER K660M 저소음적축

앱코 HACKER K660M 저소음적축

4.4

71,000원

장점

  • 7만 원대 가성비 저소음 기계식
  • 체리 MX 정품 스위치
  • PBT 이색사출 키캡

단점

  • 유선 전용(무선 미지원)
  • 풀배열로 크기가 큰 편

예산이 10만 원 이하라면, 선택지는 사실상 이 제품 하나입니다. 7만 원대에 체리 MX 저소음 적축 정품 스위치를 탑재했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가격입니다. 보통 이 가격대는 카피 스위치나 멤브레인인데, 앱코는 체리 정품을 씁니다. 루리웹 키보드 갤러리에서도 "처음 사무실 저소음 기계식 들이기엔 앱코 K660M이 가성비 답"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직접 써봤는데 소음 수준은 2위 레오폴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둘 다 체리 MX 저소음 적축이라 스위치 자체의 소음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레오폴드는 내부 흡음재가 훨씬 두껍고 하우징 퀄리티가 높아서, 바닥 반향음이나 타이핑 시 울림음에서 차이가 납니다. 7만 원짜리와 15만 원짜리의 차이는 스위치가 아니라 하우징에 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PBT 이색사출 키캡은 ABS 키캡보다 내구성이 높고 오래 써도 번들거림이 없습니다. 완전방수 기능까지 있어서 커피 사고에도 안심입니다. 유선 전용이고 풀배열이라 크기가 크다는 건 감안해야 합니다. 처음으로 저소음 기계식을 써보고 싶은 분, 또는 예산이 빠듯한 신입사원에게 강하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마치며 — 내가 다시 고른다면

5개 제품을 다 써본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픈형 사무실에서 소음 민폐를 절대 주기 싫다면 1위 로지텍 MX Keys S, 기계식 타건감을 포기 못 하겠다면 2위 레오폴드 FC900R PD입니다. 이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3위 한성컴퓨터 GK898B는 무접점이 궁금하고 예산이 되는 분에게, 4위 키크론 K3 Pro는 맥북 사용자거나 슬림한 키보드를 원하는 분에게, 5위 앱코 K660M은 예산이 7만 원대인 분에게 추천합니다.

제가 지금 메인으로 쓰는 건 레오폴드 FC900R PD입니다. 무선이 안 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하루 종일 손이 닿는 도구이니 타건감 타협은 못 하겠더라고요. 사무실에서 조용히 쓰면서도 손에 착 붙는 느낌을 원한다면 레오폴드를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무소음 키보드와 저소음 키보드는 다른 건가요?
엄밀히 다릅니다. '무소음'은 주로 펜타그래프나 무접점 방식처럼 구조적으로 소음이 거의 없는 키보드를 말하고, '저소음'은 기계식 스위치에 소음 저감 댐퍼를 추가한 제품을 뜻합니다. 펜타그래프 무소음이 조금 더 조용하지만, 기계식 저소음도 사무실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한 수준입니다. 마케팅 문구만 믿지 말고 방식을 확인하세요.
Q. 기계식 저소음 키보드, 정말 사무실에서 써도 되나요?
직접 써본 경험으로는, 체리 MX 저소음 적축 기준으로 일반 기계식 대비 70% 이상 소음이 줄어서 조용한 사무실에서도 크게 튀지 않습니다. 단, 청축이나 갈축 같은 클릭/택타일 스위치는 저소음 버전이라도 상대적으로 소리가 크기 때문에, 오픈형 사무실이라면 적축 계열 저소음을 선택하는 게 안전합니다.
Q. 무접점 키보드는 왜 비싼가요?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무접점 방식은 일반 기계식보다 제조 공정이 복잡하고 부품 단가가 높습니다. 정전용량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 기반이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이론상 수천만 회 이상 사용 가능합니다. HHKB, 리얼포스 같은 프리미엄 무접점이 20~40만 원인 것을 생각하면, 15~17만 원짜리 한성 GK898B는 오히려 가성비 있는 편입니다. 소음과 장기 내구성 모두 중요하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Q. 유선 vs 무선, 사무실에선 어느 쪽이 더 낫나요?
보안 정책상 USB 연결만 허용하는 회사라면 유선이 필수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멀티페어링 무선이 훨씬 편합니다.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동시에 쓰는 분이나 자주 자리를 이동하는 분은 무선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다만 게이밍이나 초고속 입력이 중요한 업무라면 유선이 응답 지연 측면에서 안정적입니다.
Q. 저소음 기계식 쓰다가 소음 더 줄이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O링 설치나 윤활(루브) 작업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키보드 하단에 방진 폼을 깔거나 O링을 스위치에 끼우면 바닥 충격음이 줄어듭니다. 좀 더 근본적으로는 핫스왑을 지원하는 키보드라면 스위치 자체를 저소음 스위치로 교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키크론 K3 Pro가 이 방법에 딱 맞는 제품입니다.
Q. 숫자패드 없는 75% 배열 키보드, 실제로 업무에 불편하지 않나요?
숫자패드 없이 3개월 써봤는데, 엑셀 집중 업무가 아니라면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방향키와 F키는 대부분의 75% 배열에 포함되어 있어서 일상적인 업무에는 충분합니다. 다만 회계, 재무, 데이터 입력처럼 숫자 키 입력이 하루에도 수백 번 이상 필요한 직군이라면 풀배열 키보드를 강력히 권합니다. 레오폴드 FC900R PD나 앱코 K660M이 풀배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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