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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광고] 유데미 제휴

정보보안 강의, 31시간 자격증형과 15시간 실습형은 다릅니다

유데미 정보보안 강의 5개. CompTIA Security+ 31시간 개념 정리와 칼리 리눅스 15시간 실습은 목적이 겹치지 않습니다. 실습 범위와 법적 경계를 함께 짚었습니다.

(수정: 2026년 8월 20일)6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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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유데미(Udemy) 제휴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음.

유데미 사이버보안 카테고리 상단에는 성격이 정반대인 강의 두 개가 나란히 걸려 있습니다. 하나는 31시간짜리 자격증 대비 강의로 수강생이 46만 명대, 평점 4.7에 평가만 11만 건이 넘습니다. 다른 하나는 15시간짜리 실습 강의인데, 첫 챕터가 칼리 리눅스를 설치하고 가상 랩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둘 다 별점이 높습니다. 그런데 목적이 겹치지 않습니다. 앞쪽은 시험장에서 답을 고르기 위한 개념 정리이고, 뒤쪽은 터미널에 명령어를 치기 위한 훈련입니다. 시험을 봐야 하는 사람이 뒤쪽을 결제하면 시험 범위의 절반이 비고, 손으로 만져 보고 싶은 사람이 앞쪽을 결제하면 슬라이드만 31시간 넘깁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실습 강의는 배운 것을 어디에 쓰느냐가 곧 합법과 불법을 가릅니다. 자기 소유 장비나 가상 머신 안에서만 돌려야 하고, 남의 네트워크에 대고 스캐너를 켜는 순간 정보통신망법 영역으로 넘어갑니다. 강의가 이 선을 어떻게 다루는지도 볼 대목입니다.

아래 다섯 개는 자격증 둘, 실습 둘, 방어·프라이버시 하나로 역할을 갈라 골랐습니다. 클라우드 쪽 자격증을 함께 보신다면 AWS 자격증 강의를 레벨별로 정리한 글를, 영문 강의 듣기가 부담이라면 비즈니스 영어회화 강의를 같이 참고하세요.

정보보안 강의 TOP 5 한눈에 비교

한눈에 비교하기
순위제품명가격평점바로가기
1CompTIA Security+ (SY0-701) Complete Course & Practice Exam1~2만원대(상시 할인가)4.7바로가기
2Learn Ethical Hacking From Scratch1~2만원대(상시 할인가)4.5바로가기
3Complete Ethical Hacking Bootcamp1~2만원대(상시 할인가)4.6바로가기
4The Complete Cyber Security Course : Hackers Exposed!1~2만원대(상시 할인가)4.5바로가기
5Learn Python & Ethical Hacking From Scratch1~2만원대(상시 할인가)4.6바로가기

선정 기준

  • 자격증형인지 실습형인지 — 시험 범위를 훑는 강의와 터미널을 치게 만드는 강의를 구분했습니다. 같은 카테고리에 있을 뿐 쓰임이 다릅니다.
  • 실습 환경 구축을 처음부터 다루는지 — 가상 머신과 칼리 리눅스 설치를 건너뛰는 강의는 초보자를 첫 챕터에서 잃습니다. 랩 구성을 직접 잡아 주는지 확인했습니다.
  • 수강생 규모와 평가 건수 — 보안 강의는 내용이 낡으면 후기에서 바로 지적이 올라옵니다. 평가가 수만 건 쌓인 강의는 그 검증을 통과한 셈입니다.
  • 법적 경계를 다루는 태도 — 허가받은 환경에서만 실습하라는 안내가 커리큘럼에 들어 있는지를 봤습니다. 이 부분을 생략하는 강의는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 국내 취업 시장과의 접점 — CompTIA 계열 자격은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있지만, 공공·금융권 채용에서는 정보보안기사 같은 국내 자격을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데미로 채워지는 부분과 아닌 부분을 구분했습니다.

가격은 유데미 상시 할인가 기준입니다. 모든 강의에 결제 후 30일 이내 환불 정책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위. CompTIA Security+ (SY0-701) Complete Course & Practice Exam

BEST

CompTIA Security+ (SY0-701) Complete Course & Practice Exam

4.7
영상 31시간으로 SY0-701 시험 범위 전 영역을 순서대로 정리수강생 46만 명대, 평가 11만 건대에 평점 4.7로 표본과 만족도가 모두 상위다운로드 가능한 학습 가이드와 모의고사 한 세트 포함Jason Dion이 시험 개정마다 커리큘럼을 갱신해 온 이력
시험 대비 구조라 실제 공격·방어를 손으로 해 보는 실습은 적음31시간 분량이라 시험까지 기간이 촉박하면 완주가 빠듯함
유데미에서 강의 보기

보안을 직무로 삼겠다는 목표가 섰다면 여기가 출발점입니다. Security+는 보안 입문 자격 중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축에 들고, 이 강의는 SY0-701 시험 범위를 영역별로 나눠 31시간에 담았습니다. 수강생 46만 명대, 평가 11만 건대에 평점 4.7이면 유데미 보안 카테고리에서 규모와 만족도를 동시에 잡은 드문 사례입니다.

강사 Jason Dion은 시험이 개정될 때마다 커리큘럼을 다시 짜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습 가이드가 다운로드로 제공되고 모의고사도 한 세트 붙어 있어, 강의를 다 본 뒤 실력 점검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순서를 건너뛰지 않고 따라가면 별도 교재 없이도 시험 범위가 채워집니다.

한계는 성격에서 옵니다. 시험을 위한 강의라 개념과 용어가 중심이고, 취약점을 찾아 뚫어 보는 손맛은 거의 없습니다. 자격증에 관심이 없고 실무 감각부터 원한다면 이 강의는 지루합니다. 그런 분은 2위나 3위로 바로 가세요.


2위. Learn Ethical Hacking From Scratch

2위

Learn Ethical Hacking From Scratch

4.5
영상 145편 15시간 이상으로 실습 밀도가 높음평점 4.5에 수강평 13만 건대로 실습형 강의 중 표본이 가장 두꺼움가상 머신과 칼리 리눅스 설치부터 시작해 사전 지식을 요구하지 않음zSecurity를 운영하는 Zaid Sabih가 강의를 꾸준히 갱신
터미널 명령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초반 진도가 느림자격증 시험 범위와는 겹치는 부분이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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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보다 손이 먼저인 분에게 맞습니다. 가상 머신을 만들고 칼리 리눅스를 올리는 것부터 시작해, 네트워크 정찰과 취약점 탐색, 웹 애플리케이션 점검까지 실습으로 밟아 갑니다. 영상이 145편에 15시간 이상, 수강평이 13만 건대로 실습형 강의 중에서는 표본이 가장 두껍습니다.

Zaid Sabih는 보안 회사 zSecurity를 운영하면서 이 강의를 오래 갱신해 왔습니다. 실습 강의에서 갱신 이력이 중요한 이유는 도구가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칼리 배포판이 올라가면 패키지 이름과 명령어 옵션이 달라지고, 강의 화면과 내 터미널이 어긋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진도가 멈춥니다.

1위와는 겹치는 부분이 많지 않습니다. 시험을 준비 중이라면 이 강의만으로는 범위가 비고, 반대로 취업 전 감각을 익히려는 단계라면 1위만으로는 손이 안 열립니다. 두 개를 다 볼 여유가 없다면 목표가 무엇인지부터 정하세요. 시험이면 1위, 실습이면 여기입니다.


3위. Complete Ethical Hacking Bootcamp

3위

Complete Ethical Hacking Bootcamp

4.6
정찰·스캐닝·취약점 분석·익스플로잇·후속 침투로 이어지는 흐름을 한 줄에 배치Metasploit 실습과 웹 취약점 점검, 중간자 공격, 와이파이 크래킹까지 범위가 넓음파이썬 기초 섹션이 별도로 붙어 있어 도구 제작 단계로 넘어가기 쉬움침투 테스터 실무자인 Aleksa Tamburkovski가 실습 파트를 담당
범위가 넓은 만큼 개별 주제의 깊이는 전문 강의보다 얕음리눅스와 네트워크 기초가 없으면 중반부터 체감 난도가 급히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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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해킹의 전체 순서를 한 번에 훑고 싶다면 이 구성이 편합니다. 칼리 리눅스 랩을 세운 뒤 정찰, 스캐닝, 취약점 분석, Metasploit 익스플로잇, 후속 침투로 이어지는 흐름을 끊지 않고 배치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점검과 중간자 공격, 와이파이 크래킹까지 들어가고, 파이썬 기초 섹션이 뒤에 붙어 있습니다.

2위가 실습 하나하나의 밀도를 챙긴다면, 이 강의는 단계 사이의 연결을 보여 준다는 점이 다릅니다. 정찰에서 얻은 정보가 어떻게 다음 단계의 입력이 되는지를 순서대로 따라가게 만듭니다. 침투 테스트라는 작업이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하는 일인지 감을 잡기에는 이쪽이 빠릅니다.

넓은 만큼 얕습니다. 각 주제를 깊게 파려면 결국 전문 강의로 다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리눅스 명령어와 TCP/IP 기초가 아예 없으면 중반부터 따라가기 벅찹니다. 그럴 땐 2위에서 기본기를 다진 뒤 이 강의로 전체 그림을 맞추는 순서가 낫습니다. 와이파이 관련 실습은 반드시 본인 소유 공유기에서만 하세요.


4위. The Complete Cyber Security Course : Hackers Exposed!

4위

The Complete Cyber Security Course : Hackers Exposed!

4.5
공격 기법이 아니라 위협 지형과 방어 관점에서 접근다크넷, 제로데이, 익스플로잇 킷, 악성코드, 피싱을 한 흐름으로 정리암호화 개념을 별도 섹션으로 압축해 설명윈도우·macOS·리눅스의 보안 설정과 패치 관리를 각각 다룸
4부작 중 1권이라 전체를 보려면 나머지 세 개를 추가 결제해야 함실습보다 설명 비중이 높아 손으로 익히려는 분에게는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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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는 법이 아니라 막는 법을 배우려는 분에게 맞는 자리입니다. 강사 Nathan House는 25년 넘게 보안 분야에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강의는 그가 만든 4부작 시리즈의 1권입니다. 다크넷과 제로데이, 익스플로잇 킷, 악성코드, 피싱을 하나의 위협 지형도로 묶어 보여 줍니다.

운영체제별 보안 설정과 패치 관리를 윈도우, macOS, 리눅스로 나눠 다루는 구성도 이 강의의 성격을 드러냅니다. 침투 테스터가 아니라 자기 조직의 자산을 지켜야 하는 담당자, 또는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려는 실무자를 상정한 커리큘럼입니다. 암호화 개념을 짧게 압축해 넣은 섹션도 실무에서 자주 쓰입니다.

결제 전에 알아 둘 점은 이게 시리즈 1권이라는 사실입니다. 네트워크 보안, 익명 브라우징, 엔드포인트 보호가 각각 별도 강의로 팔립니다. 네 개를 다 사면 금액이 만만치 않습니다. 1권만으로도 위협 지형을 파악하는 목적은 채워지니, 나머지는 필요해질 때 하나씩 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5위. Learn Python & Ethical Hacking From Scratch

5위

Learn Python & Ethical Hacking From Scratch

4.6
기존 도구를 쓰는 대신 파이썬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구성프로그래밍과 보안을 한 강의에서 동시에 잡음2위와 같은 강사라 실습 진행 방식이 이어져 학습 곡선이 완만만든 도구가 그대로 포트폴리오가 됨
파이썬 문법과 보안 개념을 동시에 소화해야 해 초보에게는 부담입문 단계에서 먼저 결제하면 진도가 막힐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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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쓰는 단계에서 만드는 단계로 넘어갈 때 여는 강의입니다. 남이 만든 스캐너를 실행하는 것과 패킷을 직접 뜯어 스캐너를 짜 보는 것은 이해의 깊이가 다릅니다. 이 강의는 파이썬 문법을 처음부터 가르치면서 그 문법으로 보안 도구를 하나씩 완성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2위와 강사가 같아 실습 진행 방식이 이어진다는 점도 실질적인 장점입니다. 터미널 화면 구성이나 랩 환경이 낯설지 않으니, 새 강의를 열 때마다 환경부터 다시 맞추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완성한 도구를 깃허브에 올려 두면 그 자체로 이력이 되기도 합니다.

5위에 둔 이유는 난도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파이썬 문법과 보안 개념을 동시에 받아들이는 일은 생각보다 부담이 큽니다. 보안이 처음이라면 2위나 3위로 손을 먼저 익히고, 도구의 동작 원리가 궁금해지는 시점에 이 강의를 여세요. 그 순간이 오면 진도가 훨씬 빠르게 나갑니다.


마치며

  • 자격증으로 직무를 시작하려면 — 1위 Security+ 강의. 31시간에 시험 범위가 정리됩니다.
  • 개념보다 손이 먼저라면 — 2위 Learn Ethical Hacking From Scratch. 실습형 중 표본이 가장 두껍습니다.
  • 모의해킹 전체 순서를 훑으려면 — 3위 부트캠프. 정찰부터 후속 침투까지 한 줄로 이어집니다.
  • 뚫는 쪽이 아니라 막는 쪽이라면 — 4위 Hackers Exposed. 다만 4부작 중 1권입니다.
  • 도구를 직접 만들 단계라면 — 5위 파이썬 강의. 순서상 마지막에 여는 것이 좋습니다.

실습 강의를 결제하기 전에 환경부터 준비하세요. 가상 머신을 돌릴 메모리가 최소 8GB는 있어야 진도가 끊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운 기법은 본인이 소유했거나 명시적으로 허가받은 시스템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남의 네트워크나 서버를 대상으로 하면 실습이 아니라 침해행위가 됩니다. 국내 공공·금융권 채용을 목표로 한다면 유데미 강의만으로는 부족하고 정보보안기사 같은 국내 자격을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유데미는 상시 할인이 돌아가니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1~2만 원대에 결제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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